김사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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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 역사

1539-1602

김사원(金士元)

1539(중종 34)∼1602(선조 35). 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안동. 자는 경인(景仁), 호는 만취당(晩翠堂). 경상도 의성·점곡(點谷)·사촌(沙村)에 살았다. 증조부는 일사(逸士) 광수(光粹)이다.

1560년(명종 15) 이황(李滉)에게 나가 음양오행설을 배웠다.

1578년(선조 11) 재령군수로 있었는데, 전에 김제군수로 있을 때 관고(官庫)의 물건을 도용했다 하여 사간원의 탄핵을 받고 파직되었다.

그러나 천성이 인자하여 개인의 재산을 털어 많은 기민(飢民)을 진휼하여 지방민의 추앙을 받았고, 이로 인해 임진왜란 때에는 의병장인 정제장(整濟將)으로 추대되었다. 후산사(后山祠)에 제향되었다.